나는 개인적으로 일본 소설을 좋아하고,일본 소설이 없었다면 꾸준한 독서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오늘 서평 하려는 책은 일본 장편소설로 기리노 나쓰오 작가의 디스토피아 소설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이다.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원작 소설로 대리출산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통해 가난과 계급, 여성의 몸, 욕망과 선택에 대한 문제를 파고드는 작품이다.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디스토피아 소설이지만 일단 펴면 마지막까지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든다.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여성의 대리출산의 선택과 함께 살아내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삶을 살며,또 부유한 누군가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인의 삶에 들어가 쟁취하게 된다.이 책은 해피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기리노 나쓰오 작가의 장편소설이다.<얼굴에 내리는 비>로 일본 추리소설의 등용문인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했으며,다양한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라서 이 소설도 관심 보일만한 책이다.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임신과 출산은 너무도 개인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저 쉽게 거래되고 소비되는 이야기였고,읽는 내내 마음은 불편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기리노 나쓰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선택을 하게 만든 사회를 보여준다.일본 소설로 추천하는 장편소설로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을 서평 한다.개인적으로 드라마나 영화 원작 소설과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하기에 한참 빠져서 읽었던 소설로 추천한다.이 책은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로 단순한 감동보다는 오래 생각하게 만들고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일본 문학을 만나는 시간이었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인간의 밑바닥에서 가장 절박한 사람이 결국 가장 큰 대가를 치른다.불편함으로 더 오래 남는 그들의 이야기가,'선택'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4346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