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소년 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소원 출판사의 소원라이트나우 시리즈는 청소년 문제를 전면에 세운 청소년 소설이 출간되는 시리즈로 내가 좋아하는 청소년문학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청소년 범죄 소설은 무겁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사회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청소년 사회 문제를 담고 있기에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추천하는 청소년 소설이다.유상아 작가의 장편소설 <판데모니움>은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범죄를 다루고 있다.판데모니움 책 줄거리 요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화이트 해커를 꿈꾸는 주인공이 친구의 죽음을 추적하며,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학업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와 입시비리,도박과 마약 문제 그리고 N 번방을 떠올리게 했던 디지털 성범죄를 다루며,청소년을 노린 범죄를 보여주는 소설이다.유상아 작가의 판데모니움 책은 청소년 문제를 그저 단순한 일탈이 아닌 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며,현실 속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기에 어쩌면 더 마음이 무거웠는지도 모르겠다.진실은 언제나 불편함을 가져오지만 그렇기에 우리 사회가 외면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청소년 소설로 추천하는 책이다.한 아이의 죽음으로 시작된 의문의 사건,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이야기는 어른이기에 숨죽여 읽게 되는 것 같다.소원라이트나우 시리즈 신간도서로 판데모니움 책 줄거리와 함께 서평 한다.유상아 작가는 청소년의 현실과 사회문제를 사실적으로 풀어내며,이 소설책에서도 디지털 범죄와 청소년을 둘러싼 문제를 날카롭게 그렸다.사회 문제를 다룬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과 성인들에게 추천하는 성장소설로 많은 생각을 안겨준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걸까?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했던 현실일까?진실은 언제나 불편하고,그렇기에 더 오래 꼭꼭 숨겨진다.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우리가 외면했던 현실이 보인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23069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