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살구클럽
한로로 (HANRORO) 지음 / 어센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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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년에 읽어보았던 한국소설
<자몽살구클럽>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책은 한로로 한국 단편소설로
여중생 네 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몽살구클럽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청소년 시기의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위로가 되는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로 추천한다.
우리는 살다 보면 마음속 이야기를
쉽게 말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다.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가지만
속으로는 외로움을 견디는 시간들이 있다.
이 책은 한국 베스트셀러 소설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단편소설이다.
한로로 작가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몽살구클럽 책은 그의 음악적 감성을
이야기로 확장한 소설책이다.
청춘의 외로움과 마음의 균열을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며
읽는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특히 이야기의 주인공은 청소년이지만
이 책은 청소년 소설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청소년 시절의 감정과 외로움,
그리고 서로에게 기대며 성장하던
순간을 들여다보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한국 단편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자몽살구클럽 책을 통해 들여다본
아이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에
누군가에게 이해를 받는 순간이
이토록 따뜻해지는 순간이라는 것을
마음속에 깊이 세길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각자의 상처를 스스로 견디며
보냈던 아이들이 비슷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보며 성장하는 모습에
세상이 조금은 덜 외롭게 느껴질 것이다.
자몽처럼 약간 씁쓸하지만,
살구처럼 은은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그 시절 '지유'를 떠올려보기도 했다.
사실 죽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와
단편소설이라는 점에 아쉬움이 있지만,
어센틱 출판사의 한국 베스트셀러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청소년의 감정과
관계를 다시금 떠올려보기 좋은 책으로
한국 단편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학창 시절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며,
힘들 때 가장 위로가 되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떠올려보았다.
어쩌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자몽살구클럽' 같은 공간이 분명 있고,
우리는 그 공간의 힘으로 살아간다.
한로로 자몽살구클럽 책을 읽으며
나를 이해해 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살아갈 힘을 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관계, 소외감, 가족갈등 등
그 시절의 고민들이 성인으로 살아가는
지금도 분명 있겠지만 그래도 살아가고 있다.
그 작은 모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시간들이 위로가 되었고,
잔인한 세상 속에서 나만큼은 따스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책 줄거리와
한국 단편 소설책으로 추천하며 서평 해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씁쓸하면서도 달콤했던
그 시절 그 마음을 떠올리며,
여전히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인생을
살아가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래, 잘 하고 있는 거야.
나는 여전히 살아가고 있으니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159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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