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장강명 작가의 다른 책들을 너무 흥미롭게 읽어서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남동생이 선물로 보내주었다.읽어보고싶었던 <먼저 온 미래>책을 선물받으니 너무 좋아 후다닥 읽었다.제목만 볼때는 소설책인가 싶은 먼저 온 미래 책은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이라는 소제목 처럼 인공지능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AI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많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시대이기에 요즘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장강명 작가는 저출산, 고령화, 지역 소멸,노동의 변화, 돌봄 문제, 플랫폼 경제 등 이미 한국 사회에서 현실이 되어버린 미래를 차분히 글로 담아냈다.실제 현장을 찾아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았으며,그 속을 들여다보면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제다.워낙 인문학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먼저 온 미래를 읽으면서 AI를 다시금 생각해보았으며 우리의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보았다.솔직히 먼저 온 미래 책을 요약해보면 이미 현실이 된 미래 사회의 모습을 현장 취재와 사람들의 삶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개인들의 이야기로 미래는 이미 시작된 현재임을 보여준다.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더이상 괜찮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먼저 온 미래 책은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으며 그 불편함은 곧 외면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그런 인문학책이었다.동아시아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인공지능책의 내용을 담고 있다.미래는 더이상 막연한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냐가 현재에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된다.외면하지 않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며, 요즘읽을만한책이 아닐까 싶다.미래를 예언하는 책이 아닌 이미 도착해버린 현실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책으로 '먼저 온 미래' 책을 추천하며 서평해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사회 문제는 누군가의 불운이 아닌 우리가 돌아봐야 할 문제다.어쩌면 미래는 이미 시작한 현재가 아닐까 싶다.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우리는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하는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74819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