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일본어 '교육 관련 도서'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일본어 기초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쓰기노트>책을 서평 해보려고 한다.나는 꾸준히 하는 걸 굉장히 잘하는 사람인데,일본어에서는 정말 약해지는 것 같다.수없이 포기하고 또 시작하고를 반복하면서 새해가 오면 계획에는 늘 일본어 공부가 들어있고 열심히 하다가도 한자에서 막혀 포기한다.아마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 입문에서 중요한 건 한자라고 말하고 있듯이 한자에 막혀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길벗이지톡 출판사의 일본어 기초한자 책 일본어 기초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쓰기노트는 나처럼 매년 계획을 하는 이에게 새해 추천도서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일본어 공부를 혼자 하다 보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비교적 금방 익히는데 한자만 나오면 숨이 막힌다.나아가는 것 없이 마음만 답답해지고,외웠다고 생각했는데도 금방 잊어버린다.나처럼 기초 일본어 독학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비슷한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그럴 때 만나면 참 좋은 책이 후지이 아사리 작가의 일본어 기초 한자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새해에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과 새해 일본어 공부를 목표로 세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고 서평 하고 싶다.이 책은 이름 그대로 일본어 한자 쓰기노트에 초점이 맞춰진 일본어 초보 교재다.일본어 학습 초반에 꼭 필요한 기초 한자를 하나하나 획순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으며 반복하도록 돕는다.내가 이 책을 펼쳐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설명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설명은 최소로 하고 직접 쓰는 공간과,부담 없이 매일 반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공부하는 느낌보다 차분히 필기하면서 손이 저절로 익히게 한 일본어 한자 쓰기다.후지이 아사리 작가는 서울대 국문과를 나와서 한국어가 유창한 일본인으로 한국어와 일본어의 전문가나 다름없다.일본어 기초한자를 쓰면서 익히는 건 가장 부담 없는 방법으로 꾸준히 쓰다 보면 어느덧 기초한 자는 내 것이 된다.일본어 입문자가 끝까지 완주하기 좋은 기초 한자 쓰기 노트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외우는 공부는 이제 그만!써보는 습관으로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마법의 학습 해마다 시작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 또한 나의 삶이다.포기했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그 시작에 또 한 권의 책이 함께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7226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