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가 출간되고 있고 특히 디스토피아 소설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것 같다.이서현 작가의 SF 장편소설 <노 이모션>은 감정이 없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장편소설이다.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함께 살아가는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로 SF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미로우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특히 주인공 하리는 감정 제거자인 엄마와 보유자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설정과 그의 앞에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는 천천히 그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이서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노 이모션 책 줄거리를 요약해 두었듯이 나처럼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하거나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찾고 있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국소설이다.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감정이 없는 세상이 오히려 더 차갑게 느껴졌다는 점과 숨이 콱 막히는 듯 조금은 답답하고 무서웠다.노 이모션 책은 슬픔도 분노도 없고,기쁨과 사랑 역시 사라져 버린 사회를 보여주고 있지만 감정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선택한 것이며 스스로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말한다.이서현 작가의 신간 한국 장편소설로 노 이모션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게 살아가고 있는 건지도 생각이 들었고 나 자신에게 묻게 되었다.이 소설은 크게 감정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차분한 문장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감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게 참 좋았다.가끔은 무감각해진 일상 속에서 나는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기 좋은 디스토피아 소설로 추천한다.요즘 다양한 장르소설도서로 '한국소설'을 접하고 있는데 한 권 한 권 참 좋은 것 같다.해피북스투유 출판사의 신간도서 <노 이모션> 책을 서평 하며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추천해 본다.디스토피아 소설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있는 소설이지만 다양한 소설을 접하며 다양한 세계를 알아가는 건 좋은 것 같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는 감정을 느끼기에 인간이며,고통이라는 감정을 지우면 소중한 사랑의 감정도 사라진다.감정을 지운 세상은 정말 나을까?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7095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