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 2 - 활을 잡다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 2
김도희 지음 / 제이에스앤디(JS&D)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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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역사소설의 신간도서 베스트셀러인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를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서평 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되어있으며,
청년 가장, 활을 잡다, 급제를 쏘다로
세 권의 줄거리를 올려놓았듯이
살아내야 했고, 쏘아야 했으며,
끝내 자신의 이름을 얻은 이야기를 담았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낸
노상추의 견뎌온 시간을 들려준다.
맹렬서생 노상추의 시리즈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그저 노상추의
일상을 그릴뿐 특별한 영웅처럼 보여주지
않으며, 결국 포기하지 않는 삶의 기록이다.
가난한 주인공은 흔들리는 시간들과
또 나아가는 조선시대 생활사를 그려낸
한국사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김도희 작가는 역사 기록 속에 이름만
남아있던 실존 인물인 노상추의 일상과
어떻게 하루를 살았는지에 집중하는 서사로
과거 시험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결과보다 이전의 좌절의 시간들을
차분히 그려내는 역사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제이에스앤디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읽게 되었는데 조선시대 이야기를 참
좋아하다 보니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조선 후기 실존 인물 노상추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를
읽으면서 드라마보다도 더 현실적인
조선시대 세부 묘사가 독서의 즐거움을
주었던 역사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나는 늘 한국사 책을 읽으면서 그 역사 속에
인물들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 노상추의
삶이 어쩌면 늦은 출발이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 역사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김도희 작가의 역사 베스트셀러 소설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
책을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서평 해 본다.
조선시대 생활사로 추천하는 신간도서로
역사책을 좋아한다면 읽어보면 좋겠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과거 시험보다도 어려웠던 건
어쩌면 하루를 살아내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버텨냈기에
얻을 수 있던 많은 것들.
우리의 삶은 버텨낸 사람의 것이며,
버텨본 사람만이 자신만의 시간과
삶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696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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