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간만에 '장르소설 도서'로 로맨스 소설 <닿지 못해 닳은 사랑>책을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서평 하려고 한다.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유명한 코미디언 히코로히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이 책은 열여덟 편의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연애의 모습을 문학적으로 담아낸 단편소설집이다.닿지 못해 닳은 사랑 책에서는 다양한 연애의 순간들을 담고 있으며 그 순간들의 감정들을 마주하며 지나간 나의 사랑의 순간들도 떠오른다.어쩌면 연애소설을 읽다 보면 느껴지는 그 감정들은 내가 느꼈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다.'사랑'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는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기에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히코로히 작가의 단편들을 읽다 보면 사랑은 완성도 미완성도 아니며,또 말하지 못했기에 아쉬움으로 남고,한참 지난 후에는 그 시간을 이해하게 되고,또 절대 잊히지 않을 것 같던 순간도 서서히 잊히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일본 로맨스 소설로 추천하는 단편소설로 사랑의 과정을 솔직한 감정으로 담아내며 또 결코 그 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기에 더 좋았던 소설책이었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감정으로 머무르면서 마음을 키운다.서로 닿지 못한 사랑의 순간들은 나를 성장하게 하며 나아가게 한다.사랑에 있어서 타이밍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우리는 모두 사랑에 서툴기에 놓쳐버린 타이밍은 수없이 많다.그렇게 끝나버린 사랑도 나의 삶에 의미 있는 관계였음을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일본 단편소설 추천도서로 문예춘추사 출판사의 신간도서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권남희 번역으로 사랑의 여운이 남는 소설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사랑은 닿았을 때보다,닿지 못했을 때 더 오래 마음을 닳게 하며, 완성되지 못한 사랑도 분명 사랑이었음을...내 마음과 머리가 기억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5666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