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성장 소설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개인적으로 스포츠 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기에 레이싱 소설인 <체이스>책은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일지 많이 궁금했다.체이스 책 줄거리를 보면 알수있듯이 이 책은 레이싱 선수인 주인공이 경기 중의 사고로 다시 경기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서 무너졌던 마음으로 서서히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소설이다.최이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던 주인공이 사고 이후 삶의 속도가 무너져 버린 그 순간에 깨닫게 되는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그려낸 청춘소설이다.우리의 삶에서 속도는 참 중요하지만 한없이 달려가기만 하는 우리 삶에 속도를 멈춘 후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체이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결국 마주하는 현실에서 좌절했지만 멈춤으로 인해 보게 된 풍경과 사람들은 다시 자신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이 한국소설은 내용이 과하지 않고 잔잔하게 회복되어 가는 순간들을 담고 있기에 더 깊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메스를 든 사냥꾼의 최이도 작가의 신작 소설로 추천하는 <체이스>는 우리가 삶 속에서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빠르게 달리지 않아도, 잠시 멈춰 서도 모두 괜찮다고 말하는듯했다. 레이싱 소설인 체이스를 읽으면서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을 더 이상 못하게 되었을 때 오는 상실감과 그로 인해 보게 되는 주변의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한국소설로 추천하고 싶다.해피북스투유 출판사의 여성 서사 '성장소설'체이스 책 줄거리와 솔직한 서평을 남겨본다.메스를 든 사냥꾼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최이도 작가의 신작 <체이스> 책도 추천한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들,바쁘게 움직이느라 보지 못했던 풍경 속에서 다시금 나를 찾는 시간.망설이고 있을 필요 없다.그저 때에 따라 속도를 맞추면 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34537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