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 에디션)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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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다양한 2026년도 달력이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글귀가 있는
그런 일력들을 참 좋아하는데
자기계발책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의
365 일력 에디션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나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 장씩
읽고 긍정적인 좋은 글귀를 마음에 담고
출근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하루 한 문장으로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2026 일력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케이크 출판사의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 에디션은 스프링분철로 되어있어서
넘기면서 보기 좋고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나 자신을 매일 매일 챙기게 되는 기분이라
마음다스리기 딱 좋은 자기 계발 책이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 에디션은
분명 2026년 달력인데 짧고 좋은 글귀를
읽다 보면 그 어떤 자기계발도서 보다도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것 같다.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기보다는
다가올 미래를 위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을 믿으며
오늘의 문장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고
매일매일을 다짐하며 습관처럼 읽다 보면
아침에는 다짐하게 되고 밤에는
나 스스로 위로를 하게 되는 게 좋았다.
케이크 팀이 전하는 365 일력 에디션에는
매일 반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고,
긍정적인 글귀는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2026 일력'이다.
나를 주어로 불러주는 좋은 글귀들로
하루 한 장, 넘기기만 해도 마음이 정돈된다.
마음 다스리기 좋은 일력을 찾고 있다면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을 추천하며,
좋은 글귀들이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넘기기 편한 스프링 분철로 되어있는
2026년 달력이라 편한 것 같다.
올해도 나는 나보다 남을 더 챙기며
살아낸 한 해였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
내년에는 나를 잃지 않고 조금 더
나를 불러주면서 힘내봐야겠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을 넘기며
새해에는 조금 더 나를 자주 불러보고 싶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나는 오늘의 나를 믿는다.>
어제의 감정에 무너지지 않으며,
내일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저 오늘을 잘 살아내며,
'잘했다. 수고했다. 괜찮다.'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1377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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