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 아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판타지 동화책을 리뷰하려고 한다.이 책은 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마이 가디언>의 저자인 이재문 작가의 신작 창작 동화로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다.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책을 보면서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모루토리 작가의 그림체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푸른숲주니어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다.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몸에 나타난 '환상통증'에 대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백발의 의사 삼신은 아이들에게 약이나 수술이 아닌 이야기를 들어준다.아이들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상처의 모양을 스스로의 언어로 꺼내 놓으며 치유되는 시간을 겪는다.아이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주고,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병원이 바로 삼신병원이었다.어린이동화 <환상통증전문 심신병원>책은 초등학생 책으로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다.이재문 작가의 창작동화들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성장의 시간을 돕는 동화책으로 추천한다.특히 어린이 판타지 동화를 통해 상처를 고백하는 일은 부끄러운 게 아닌 용기라는 것을 배우며 성장의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책의 결말도 아주 마음에 들었으며 책을 덮고 나니 여전히 성장 중인 나에게도 이런 병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삼신병원이 마법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듯이 우리의 마음 한편에는 작은 빛을 밝히며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초등학생 책으로 추천하는 창작동화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이어가는 독서시간은 우리에게 마음 따뜻한 위로가 된다.어린이 판타지 동화책으로 추천하며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이 책이 선물할 것이다.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08957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