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절대퇴사맨 지음, 박선영 옮김 / 부자의서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정말 다양한 자기 계발 책이 출간되고
에세이 형식의 자기 계발 도서와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재테크 책이 있다.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책은 부자의서재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일본의 '절대퇴사맨'의 재테크 책으로 추천,
요즘 읽을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일을 하고 저축을 하며
매일 저축을 습관화하려고 노력하며
다양한 방법들을 보려고 한다.
일본의 절대퇴사맨 작가의 첫 번째 책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는
재테크, 자산관리, 조기 퇴직 지향
자기 계발서로 부자의 서재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출간 이후 화재를 모으고 있다.
절대퇴사맨은 이 책에서 생활비 절감의
절약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사실 읽으면서 일본 작가이기에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읽으면서
돈의 목적을 생각하게 되고 삶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이제 막
시작하는 20대 책으로 추천하고 싶었다.
그 이유는 지출 관리, 소비 습관 등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으로
절대퇴사맨 작가가 어떻게 자산을 늘렸는지
경험과 실천했던 내용을 담았다.
나는 일본 저자의 자기계발책을 읽을 때는
문화나 환율 등을 고려하며 읽게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와닿는 부분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자의서재 출판사의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책
신간도서는 다양한 실패 경험과
현실성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으로 생각된다.
제일 기본이 되는 저축을 비롯해
직장인으로 살면서 알면 도움이 되는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자기 계발 책이다.
이 책은 회사를 떠날 자유를 이야기하며
평범한 직장인도 꾸준한 절약과 저축,
작은 습관의 힘으로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배움을 준다.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20대와 퇴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일까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건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찾는 것이며
나의 삶을 내가 잘 이끌어가는 것이다.
오직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의 문제가 아닌
내 삶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0266095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