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전문학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즈의 마법사나 어린 왕자와 같은 고전 동화는 정말 읽어도 읽어도 한없이 좋은 고전소설이 아닐까 싶다.특히 오즈의 마법사 책은 등장인물들을 잘 표현했으며 고전 읽기를 막 시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북컬렉터를 위한 마음시선 클래식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 퍼플에디션>책은 마음시선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북컬렉터나 고전 애호가라면 소장하고 싶어지는 책이 아닐까 싶다.이 책을 보면서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고 나처럼 고전문학을 좋아하는 이에게 책 선물하면 좋아할 것이다.특히 표지부터 내용까지 모두 세심하게 만들어져 소장용으로 추천한다.마음시선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오즈의 마법사 책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퍼플에디션이다.기존 단행본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보랏빛 배경의 표지와 은박으로 처리된 고급스러우면서 오래 보아도 좋다.특히 원작 삽화가 가득 실려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고전소설이다.아동문학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글과 덴슬로우 작가의 그림을 보면서 푹 빠져서 보게 될 소설책으로 추천한다.특히 오즈의 마법사 책에는 좋은 글귀가 많아서 명대사를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오즈의 마법사 책 줄거리와 결말을 위에 올려놓았듯이 영원한 고전 베스트셀러로 소중한 것을 알려주는 성장소설이다.<오즈의 마법사 : 퍼플에디션> 책은 처음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이들과 고전문학을 통해 용기와 지혜를 얻고 싶은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가장 소중한 힘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믿음과 용기를 꺼내보면 좋을 고전소설로 추천한다.내게는 언제 읽어도 좋은 책들이 있고,그 책들은 내 책장에 오래 머무르고 있다.북컬렉터를 위한 마음시선 클래식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 퍼플에디션이 바로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하며 리뷰해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릴 적 내게 친구의 소중함과 함께 도우며 나아가는 힘을 알려주었던 동화가 성인이 된 내게 삶의 지혜와 믿음,용기에 대해 알려주었다.또한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019598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