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에세이 자기개발서가 많이 보이며,읽으면서 도움이 되기에 에세이 추천 책이다.강민정 소장의 신간 치유 에세이 <그때 나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 책은 일상 속 언어 경험을 깊이 성찰하는 책이다.17년간 커뮤니케이션, 관계 심리 전문가로 다양한 강연과 방송을 통해 전해왔다.말과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법과 마음을 내는 법, 가장 중요한 표현하는 법을 모두 담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며,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들과,어떠한 관계 속에서 내뱉은 말에 늘 후회하고 반성하는 이들, 대화를 통해 마음을 깊게 이해하고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다.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후회하는 순간이 있고,또 나 스스로 말에 반성을 하게 된다.유튜버 '입짧은햇님'과 경희대 윤유식 교수 등의 추천도서 <그때 나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는 강민정 소장의 이민과 유학 생활 등을 문화적 시선으로 서툰 말과 서툰 마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풀어낸 에세이 책이다.또한 자기개발서로 읽기 좋은 책으로 인간관계에서 말을 하면서 후회하거나 거리감을 느끼게 되는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며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 상담직에 있는 내게도 좋은 생각과 배움을 건네준 에세이 추천 책이다.우리의 따뜻한 언어는 단단한 관계로 이어짐을 이미 알고 있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늘 실수하게 되고 후회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좋은땅 출판사 '신간도서' 에세이 베스트셀러 『그때 나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책을 통해 말하기의 기술이 아닌 태도를 배워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말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늘 조심해야 한다고 어릴 적부터 들었다.하지만 내게 말은 늘 고민이 되고 '괜히 말했다.'라는 생각과 함께 후회하는 마음을 꺼내놓는다.'말' 은 어렵지만 나만의 언어를 찾아가며 '표현'을 해보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57976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