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매일매일 느끼며 살아간다.어린 시절 독후감이나 글짓기도 '글쓰기'이며,블로그를 하는 모든 이의 관심사기도 하다.박종인의 장르별 글쓰기 특강 <기자의 글쓰기 : 싸움의 기술> 실전편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신간도서 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다.나는 인문학 책들을 읽으며 성장하는 시간을 독서로 채워가는 걸 참 좋아하는데 기자의 글쓰기 책은 훌쩍 나를 키워냈다. 훔쳐서라도 이 책을 읽으라는 글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가게 만들었으며,기자와 작가들의 필독서이자 출간 즉시 서점 베스트셀러가 된 책의 '실전편'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그저 글쓰기 필독서인 것 같다.베테랑 기자 박종인 작가의 글쓰기 원칙을 담아낸 책으로 독서하는 시간이 글쓰기 1:1수업을 받듯이 많이 배웠다.특히 싸움의 기술 실전 편에서는 저자가 글쓰기 세계에서 살아남은 '필승 전략'을 담아 다양한 글쓰기의 공략법을 알려주며 다양한 예시를 함께 담아 읽다 보면 다양한 글을 다시금 써보고 싶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는 글쓰기 책이었다.와이즈맵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읽게 된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은 글쓰기가 어려운 모든 이부터 더 잘 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문학 책이다.이 책의 저자 박종인 작가는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원칙과 실천을 알려주며,지금 시대에 알맞게 AI에 대해서도 알려준다.우리는 이 한 권의 책에서 알고 싶은 글쓰기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일단 펴고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신간 인문학책이다.기자의 글쓰기 실천편을 통해 정말 중요한 글쓰기를 배워보기를 바란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글에는 마음이 담긴다.얼마나 진심을 담아냈느냐에 따라 누군가의 마음이 움직이며,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아주 소중한 '글'이 되는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2130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