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북스고 출판사 '신간도서'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다양한 문제들을 담아냈다.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이들을 만나고 관계가 시작되며 그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거나 혹은 나르시시스트 특징을 가진 이들을 만나 고통과 아픔을 겪게 된다.우리가 많은 사건 사고에서 접하게 되는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심리 조종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결국 그들은 나르시시스트로 다양한 특징을 보인다.황규진 작가의 에세이 추천 책으로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운명이라는 착각> 책은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는 인간관계책이다.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다양한 관계를 시작하게 되고 그 관계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이들을 만나고 고통을 받는 시간들을 경험하기도 하는데 이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기도 하며 벗어나는 것조차 힘들어 점점 주저앉게 되기도 한다.이 상처는 벗어난 이후에도 오래오래 남아 결국 평생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 것이다.나르시시스트 뜻과 특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무례한 그들은 점점 내 삶을 무너트리기에 그 안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는 법이 필요하다.인문학 책 추천 <운명이라는 착각>을 읽으며 이런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 어떨까?황규진 작가는 '나만 아는 상담소' 소장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관계를 위해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 가스라이팅,데이트 폭력 등을 겪는 내담자들을 만난다.이 책은 많은 관계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책으로 추천한다.우리의 주변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존재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은 결국 끊어내야 하는 존재이며, 나 다운 삶을 향해 용기 있게 행동해야 하는 것 같다.좋은 인연과의 관계만 이어가면 참 좋겠지만 그들은 좋은 관계인 척 다가와 내 삶을 누르고 점점 더 나 자신을 잃게 만드는 것 같다.다양한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를 정확히 끊고,스스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으면 좋겠다.인문 에세이 추천으로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읽어보길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결국 내 삶을 지키는 건 나다.나를 힘들게 하고 점점 작아지게 하는 이들로부터 용기 있게 나를 지키자.세상에 이상한 사람은 많고,그 속에서 나 스스로 살아내는 게 바로 삶을 나아가는 방법이니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1620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