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청소년 시기에 진로 고민을 하고,또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던 시간을 보내왔을 것이다.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혹은 내가 해야 하는 것들 사이에서의 고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힘들게 했었다.청소년 진로 고민을 위해 읽을만한 책으로 전진소녀 이아진 작가의 에세이를 추천한다.요즘은 많은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딱히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누구에게나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살아가지만그 꿈은 누군가 정해주었거나,혹은 세상이 알아주는 꿈을 향해 가게 된다.이 책은 청소년 에세이 추천도서로14살에 첫 유학길에 올랐고, 고등학교 자퇴와 22살 대학에 입학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누구도 응원해 주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힘차게 나아갔던 순간들의 이야기.청소년 자기계발책으로 추천하는 이 책에는 <대환장 기안장>, <아무튼 출근>, <인간극장> 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은 '전진소녀' 이아진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진로 고민을 풀어줄 청소년 추천도서다.파란만장했던 전진소녀의 삶을 들여다보며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생각과 위로를 줄 책이다.저자의 경험은 곧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와 다시금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안겨주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진로 고민은 청소년들에게 벗어날 수 없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하며 읽었던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는 또 다른 성장을 하고 있는 내게도 많은 도움이 된 에세이 베스트셀러 책이다.청소년의 진로 고민이 있다면 사회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또 다른 고민들이 존재한다.청소년 시기가 지나고 사회에 나와도 우리는 모두 또 다른 고민들과 살아간다.하지만 그 많은 고민들이 내 삶을 뒤흔들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체인지업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열심히 삶을 살아내고 있는 성인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자기 계발 책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는나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어릴 적부터 하던 그 많은 고민이나를 성장시키고 지금의 고민이내 미래를 만들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8267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