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듣는 소설 시리즈 첫 번째 책김금희 작가 신작 '장편소설'<첫 여름, 완주> 책을 줄거리와 함께기록해 보려고 한다.이 책은 박정민 배우의 출판사에서펴내는 '듣는 소설' 시리즈 첫 번째다.독특했던 건 희곡식으로 쓰인 소설로김금희 작가 소설에서는 처음 만나는느낌의 소설이 아닐까 싶다.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으로만들기 위해 쓰인 책이다 보니조금은 독특하면서 또 읽다 보면 술술읽히는 게 신기한 한국소설로 추천한다.김금희 작가의 베스트셀러 신작 소설로여름에 읽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첫 여름, 완주 책 줄거리를 위에 올려놓았듯이어린 시절 글을 읽지 못하는 할아버지에게글을 읽어주다가 성우가 된 주인공 손열매가돈을 떼먹고 사라진 선배의 고향 완주를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선배의 어머니를 찾아가 그곳에 머물며완주 마을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저마다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을 보며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들.언제나 따스하고 섬세한 글로 사랑을 받아온김금희 작가의 '장편소설'『첫 여름, 완주』를 읽으면서 나의 여름의시작을 알리듯 마음에 종을 쳤다.문득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보며 걷는삶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다.첫 여름, 완주 책의 인물들을 들여다보며나는 또 많은 생각에 머무르는 독서였다.무제 출판사의 듣는 소설의 시작은내게 가슴 설레면서 또 찾게 될 이야기였다.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연을품고 살아가고 또 그 사연을 품은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완주하는 기쁨은모두가 바라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시각 장애인 독자를 위한 오디오북이먼저 나오고 종이책으로 출간된<첫 여름, 완주>는 희곡처럼 쓰인김금희 작가의 장편소설로 독특함이 있다.어쩌면 그래서 들리듯이 일었는지 모르겠다.책이 담긴 케이스도 너무너무잘 어울리는 소장하기좋은 책이다.한국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여름날 읽어볼 만한 소설로 추천하고 싶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아픈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딨겠어.그래도 또 살아가는 거지.저마다 걷는 길은 달라도모두가 완주를 꿈꾸겠지.내 삶의 끝에서 자신 있게"잘 살았네"할 수 있도록.-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655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