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라는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이 책은 조명연 신부님의 신작 에세이로나는 이미 이전 에세이 책을 읽어보았기에이번 신간도서에 많은 관심이 갔다.어느날 중학생들이 목소리가 느끼하다며신부님께 빠다킹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는데지금까지 빠다킹 신부로 불리고 있다.파람북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에는좋은 글귀가 가득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지금 이 순간 행복한지에 대해 묻는다면우리는 그 순간 바로 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인생의 목표는 분명 행복이지만우리는 그 행복을 위해 참 많이 힘들어한다.이 책에서 조명연 신부는 행복을 찾도록우리에게 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빠다킹 신부의 행복 수업을 통해우리는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글을 읽다 보면 어느덧 내 곁에 작은 행복들이마음 가득 느껴지는 것 같다.출판사 파람북을 통해 읽게 된 에세이 책으로평소 독서를 즐기고 책을 사랑하는저자 조명연 신부가 글로 전하는행복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좋은 선물이 되며, 좋은 글귀들이 많아'필사하기 좋은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우리의 인생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게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에세이 책.조명연 신부가 전하는 글 속에는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귀가 가득하며,힐링 책으로 위로 책으로 건네고 싶다.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를읽으면서 나 있는 그대로의 내가행복이었다는 걸 생각하게 되었다.긍정적인 생각과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우리의 삶에 '행복'을 키우고,불행은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것.어쩌면 그걸 할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이다.빠다킹 신부 조명연 작가의 행복론이 담긴에세이 추천 '필사하기 좋은 책'<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를기록하며 좋은 독서시간을 공유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며,누군가와 비교하지 않는 삶작은 행복은 그곳에서 시작한다.행복한 삶을 꿈꾸지만자꾸 비교하며 불행을 불러온다.행복을 앞에 두고 계속 불행할 것인가?-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9025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