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비교육의 새로운 단행본 브랜드책깃 출판사의 '신간도서'<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책을 줄거리와 함께 남겨보려고 한다.제목부터 이 책에 관심이 가게 만들었으며영미 베스트셀러 소설이다.이 책은 클레어 풀리 작가의 장편소설로영국 런던의 작은 마을에 있는 주민센터를배경으로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이야기를 건네는 노인들의 이야기다.나는 솔직히 노인의 이야기를 생각하면'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떠오른다.내게는 그 소설책이 굉장히 재미있었으며그 재미 속에 유머와 감동을 함께 건네는소설책으로 추천하는 책이다.그런데 이제 노인들의 이야기를 건네는소설책을 떠오르면 이 책이 떠오를 것 같다.괴팍하지만 호탕한 대프니 할머니는이 소설 속으로 나를 끌어들였으며,정말 재미와 따스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클레어 풀리의두 번째 책이자 첫 장편소설인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 책의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폐쇄될위기에 처한 주민센터를 지키기 위해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등장인물들의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미소설이다.힐링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며,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서로의 관계에서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설책이다.우리는 모두 아이에서 어른으로 그리고노인으로 살아가지만 노인의 삶을깊이 있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책깃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접하게 된소설책이 내게 다양한 생각을 안겨주었다.읽을만한 따뜻한 힐링 소설을 찾고 있다면추천하는 소설책으로 기록하고 싶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원하지 않아도 우리는 '노인'이 된다.어쩌면 과거의 삶에 의해서로가 다른 노인의 삶을 살겠지만긴 삶을 살아온 우리는모두 친구가 되고 함께 가 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77746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