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월 신간 에세이 책으로이명선 작가의 신작도서다.<하여튼 왕창 개소리는 아닙니다만>책은 인간을 빙자한 개들의 이야기가담긴 강아지 책이다.우리나라의 반려 인구는 정말 끝없이많아졌으며 나 역시 개아들 카이와 산다.내 주변에도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고,내가 사는 아파트에도 참 많다.가끔은 우리 개아들 카이가 무슨 생각을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으며,때로는 인간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시선이궁금할 때가 있었다.이 책은 그런 그들이 세상에 대해하고 싶은 말을 전달한 에세이 책이다.스물다섯 마리의 사연을 읽다 보면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감동을 받기도 한다.다양한 종류의 개들의 이야기에웃다가 눈물짓다가 보면 어느덧마지막 이야기에 머무르게 될 것이다.하여튼 왕창 개소리는 아닙니다만 책은사유와공감 출판사의 2월 신간도서로개의 입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이명선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나로서는안 읽어볼 수가 없는 강아지 책!우스꽝스럽게 담긴 이야기 속에서마냥 웃을 수 없는 사회문제를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세상에는 이름도 없이 살아가는 개가 있고,또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사연을 지닌개도 있으며, 행복해 보이지만행복하지 않은 강아지도 있다.저마다의 사연들을 읽으며 느껴지는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또 돌아봐야 할 문제들을 생각하게 된다.사유와공감 출판사를 통해 읽게 된2월 신간 에세이 추천도서<하여튼 왕창 개소리는 아닙니다만>은개와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강아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는 네가 마냥 행복하면 좋겠다고..그렇게만 생각했다.어떤 게 네가 행복한지생각하지 못한 체 말이다.이제 너의 '행복'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8700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