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전시가에서는허난설헌 시를 참 좋아하는데날마다 인문학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오래된 시의 초대> 책에서는다양한 고전시가를 만날 수 있어서 좋다.현직 국어 교사 안희진 작가의고전문학 추천 책이다.사실 고전시가는 어렵다고만 느껴지고학교 다닐 때는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했다면이 책은 어려운 용어나 표현을좀 더 쉽게 설명해 주어서 성인은 물론청소년 추천도서로 권하고 싶다.인문학 책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포르체 출판사의 '신간도서'인날마다 인문학 시리즈는 어렵지 않게접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한다.평소 고전 시가를 접하고 싶었지만쉽게 접하지 못하였다면 하루 한편씩고전시가를 접하면서 배울 수 있는고전문학 추천 시집 <오래된 시의 초대>을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수능, 모의 평가 출제 작품인제망매가, 찬기파랑가, 가시리 등현직 국어 교사가 사랑과 계절로 담아낸고전시가는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출판사 포르체의 신간 인문학 책 추천오래된 시의 초대를 읽으면서어렵게 느껴지던 고전문학을 접하고다양한 고전시가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요즘은 인문학 에세이 추천 책들이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참 좋다.특히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는 읽어보면어렵지 않게 접하면서 도움이 되어서추천하고 싶은 인문학 책이다.정신이 없는 요즘이지만 독서는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것 같다.점점 날이 풀리고 있으니 고전시가를 읽으며따스한 봄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누가 썼는지도 알 수 없는 시가내 마음을 두드리고또 다양한 감정으로 다가온다.읽고 또 읽으며 거닐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71268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