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신하영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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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목부터 힐링 되었던 책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를
새해에 읽기 좋은 책으로 리뷰하려고 한다.
이 책은 딥앤와이드 출판사 대표인
신하영 작가 신작 에세이 책이다.
2025년 새해 추천 책으로 '좋은 글귀'가
많아서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
늘 좋은 글귀는 마음의 위로가 되고,
읽으면서 힐링 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에세이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책은
신하영 작가가 직접 겪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솔직하게 다가오는 에세이 책이다.
버텨온 시간만으로 충분히 소중하다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 위로를 받으며
2025년 새해에는 나부터 다독이고
잘했다, 잘 버텼다, 응원해 주자.
딥앤와이드 출판사 '신간도서'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를 통해
위로가 되는 글귀를 마음에 담고,
불행을 견뎌내며 다시금 나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 독서시간이었다.
신하영 작가가 건네는 좋은 글귀에
불행도 빛나기 위한 시간이었음을
깨달으며 웃을 수 있던 것 같다.
작년 한 해 힘들었고, 또 마음 아팠던 많은
일상들이 다시금 내가 나아가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니 2025년 새해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었다.
이 책은 새해에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며,
위로가 되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를 통해
힘든 시간 버텨내는 용기와 함께
힘차게 나아가는 힘을 얻어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넘어질 수 있고,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때로는 느리게 가야 할 때도 있고,
다른 이의 속도가 아닌
나의 속도로 나아갈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나의 힘'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4136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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