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보고서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천재들의 비밀코드
스콧 배리 카우프만.캐롤린 그레고어 지음, 안종희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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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인문학 책 추천 <천재 보고서>라는 책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심리학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의
연구와 저널리스트 캐롤린 그레고어가
천재들의 10가지 비밀코드를 이야기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토머스 에디슨,
파블로 피카소와 프리다 칼로, 존 레논 등
유명한 천재들의 사례들을 담아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 책으로 추천한다.
필름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많은 배움이 있는
인문학 책으로 요즘 읽을만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하며 창의성과 잠재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책이었다.
과연 창의적인 사람은 타고나는 걸까?
나는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유명한 천재들의 사례와
연구결과를 보면서 나에게도
잠재된 창의적 재능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독서시간이 되었다.
10가지 키워드를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특히 닌텐도 게임을 좋아해서 그동안 나온
닌텐도 게임기를 다 소장하고 있을 만큼
좋아하는 나는 미야모토 시게루의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역시 창의성은 호기심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신나게 읽었다.
필름 출판사의 인문학 베스트셀러 책
천재 보고서는 창의성에 관한 책으로
다양한 일화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심리학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과
캐롤린 그레고어의 연구로 창의적인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알게 된다.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천재 보고서>에
담긴 천재들의 비밀코드를 들여다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남들과 다른게 아니라 창의적인 것!
결국 그 창의성이 위대함으로 바뀌는 순간!
이제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깨워보자.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3974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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