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노북스 출판사 '신간도서'로문해력 전문가 송숙희 작가의 신작이다.글쓰기 책 <프랭클린 글쓰기 비법>'자기계발책'으로 분류되어 있는 이 책은벤저민 프랭클린의 글쓰기 비법과연습법을 한 권에 정리한 책으로프랭클린의 일화를 함께 소개했다.나는 글쓰기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독서를 후 책을 정리하며 글을 쓰고 있지만늘 글쓰기에는 자신이 없다.더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마음만 앞서기도 하는 것 같다.프랭클린 글쓰기 비법을 읽다 보니글쓰기의 비법뿐만 아니라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으며글쓰기 교과서로 접해도 좋을 것 같다는생각을 함께 했던 독서시간이었다.글을 쓴다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고배움이 필요하고 연습이 필요하다.요즘은 유튜브와 같이 짧은 영상이나이미지만으로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기에텍스트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또한 AI 글쓰기를 많은 이들이 이용하며많은 사람들이 글쓰기 능력이 필요 없는시대라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간결하고 짧게 표현하는 글쓰기가중요해지는 요즘은 프랭클린 글쓰기가딱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프랭클린은 무학의 인쇄공이었지만글쓰기의 힘을 깨닫고 글쓰기의 능력을키워나갔다고 한다.300년간 내려오는 프랭클린 글쓰기 비법은간결하고 명확하며 쉽게 써야 한다는 것.출판사 유노북스를 통해 읽게 된베스트셀러 프랭클린 글쓰기 비법 책은나만의 '글쓰기 수업' 자기 계발 책으로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나는 매일매일 독서를 하고 기록하며글쓰기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짧게 쓰인 문장에도눈물방울이 또르르 흐르고,웃음꽃이 피어나고,온갖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글쓰기에서 중요한 건문장의 길이가 아닌마음을 담아내는 일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0902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