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양한 '과학책'들이 출간되고또 책들마다 담고 있는 내용들이다양하다 보니 많이 배우게 된다.이 책은 물리학자의 시각으로담아낸 책으로 빌 프랑수아 작가의 글과발랑틴 플레시 작가의 그림으로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과학 책이며청소년 추천도서이기도 하다.작은 물고기 치어를 시작으로바닷속 세상을 내 눈앞에 펼쳐 보인다.글과 그림을 통해 바다 생물의 생존 기술을이야기하며 바닷속 세상을 안겨준다.나는 이 책 속에 있는 그림들이정말 마음에 들었으며 내 눈 가득 담았다.특히 섬세한 선들로 읽으면서한참을 머무르며 그림 감상도 할 수 있었다.출판사 해나무의 신간 베스트셀러과학 책 <바다의 천재들>은물을 무서워하는 내게 바닷속에 사는모든 생물들은 놀랍고 신비롭게만 보였다.생명 과학책은 어쩌면 재미없게만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그럴 걱정이 없다.충분히 재미있고 바다 생물의 매력에 빠진저자가 담아낸 이야기에는힘이 있고 놀라움이 있으며, 경이롭다.바다의 천재들에서 다룬 다양한생물종과 그 바다 생물들이 살아가는이야기는 우리에게 그들의 소중함을 안겨주며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다.내용과 그림이 좋아 청소년들에게도추천하는 과학 책이며 누가 읽어도바다생물의 진화와 놀라운 생존 기술은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해나무 출판사를 통해 읽게 된 '생명과학 책'바다의 천재들을 리뷰하며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바닷속 그 세상은우리가 몰랐던 위대함과 아름다움이 있다.그 세계에 빠져드는 건정말 한순간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9730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