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읽고 있는데인문학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는황선엽 교수의 인문학책이며,삶의 품격을 올리고 어휘력을 높여주는국어 수업의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책이다.출판사 빛의서가의 신간도서단어가 품은 세계는 황선엽 교수의첫 번째 인문교양서로 단어의 탄생부터역사와 철학 등 언어 속 역사를 담고 있다.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다양한 단어들의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특히 내가 몰랐던 단어의 역사를 읽으며어휘력이 향상되고 나아갈 수 있기에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인문학 책이다.모든 것에는 역사가 있다는 말을나는 참 좋아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단어에도 역사가 있다는 것이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었다.아기가 처음 말을 배울 때 뱉는 말도단어부터 시작이고 단어가 문장을 만든다.모든 언어의 단어에 어원이 있듯이그 어원들을 알아 간다는 건 참 기쁘다.특히 내 이름이 아무래도 한글로 쓰다 보니'한글로 이름을 쓰면 순우리말 이름일까?'라는 부분에 많은 관심이 갔다.인문학 책 추천 <단어가 품은 세계>를읽으면서 그 세계 속에 빠져들어배움의 독서 시간이 되었다.요즘은 다양한 신조어가 생겼고, 때에 따라유행하는 단어들이 있다.나는 방송을 잘 보지 않다 보니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관심이 많고늘 궁금증이 많다 보니 이 책이 흥미로웠고,또 단어의 세계 속이 참 좋았다.놀랍고 흥미로우며 재미까지 담고 있어서어렵지 않게 읽다 보면 새롭게 알게 되는단어의 이야기와 역사, 철학그리고 어휘력도 향상되는 책으로 추천한다.황선엽 교수가 전하는 어휘력을 높이는국어 수업을 통해 좋은 독서가 되기를바라며 이 책을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무엇이든 역사가 있고,우리는 그 역사가 늘 궁금하다.역사를 알려면 그 세계에 들어가라.그 세계에서 수많은 것들을마주하고 성장할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96057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