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위로가 되는 글귀가 가득한 책들을참 좋아하고 위로 책으로 선택한다.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위로받기를 바라며또 위로받아야 할 순간들이 많다.그럴 때마다 독서를 통한 위로는내 마음을 토닥여주기에 좋다.출판사 일단에서 신간도서로 출간한에세이 추천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책은 읽으면서 좋은 글귀들에흠뻑 빠져 읽은 선물하기 좋은 책이었다.이도훈 작가의 글에는 따스함과포근함이 느껴져서 참 좋다.길지 않은 글 속에 울림이 있어서힐링 책으로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 책이다.이번 책에서는 봄 바다를 시작으로총 4장의 사계절을 담아냈다.봄의 따스함과 함께 상처와 힘겨움,공감의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우린 때로는 길을 잃고 멈춰버리는시간 속에서 당황하고 지쳐버린다.왜 내게만 이런 고난과 시련이 오는 건지억울하기도 하지만 누군가 위로를건네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 버린다.이 에세이 베스트셀러 책은 미소와 눈물을함께 건네며 짧고 좋은 글귀를여러 번 읽어보게 만드는 위로 책이었다.사랑과 삶 그리고 그 속에서의수많은 관계들을 생각하게 만드는이도훈 작가 신작 에세이로 추천한다.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의 표지가이 책을 다 읽고 다시금 바라보게 했으며사계절 속에 녹아든 '위로가 되는 글귀'그리고 좋은 글귀들이 위로하고 싶은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책 선물하기 좋은 가을에 이 책을 보며떠오르는 이가 있다면 선택해 보기를추천하는 베스트셀러 도서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사랑은 어떠한 상황에도 내 곁에서아무 말 없이 나를 토닥여 주는 것관계는 힘들 때만 찾는 것이 아닌그저 묵묵히 시간이 흘러도같은 자리에서 소중함을 건네주는 것-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2701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