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체의 신비에 관한 이야기에관심이 많았던 내게 이 해부학 책은흥미롭게 접근하면서 인체의 지식을쌓을 수 있는 해부학 도서였다.콜린 솔터 작가의 신간도서<해부학자의 세계>는 베스트셀러 도서로출판사 해나무에서 출간되었다.이 책은 과학 책으로 의학의 기틀을 세운해부학자들의 책 속에서 얻은해부학 역사를 들려주는 과학도서이다.해부학이 처음 적용된 곳인 고대 전쟁터와해부학이 인기를 끌었던 시대의 역사 등해부학 책들을 시대별로 정리하였다.출판사 해나무를 통해 보게 된베스트셀러 도서 해부학자의 세계는삽화를 보면서 정말 궁금했던 부분과읽으면서 더욱 관심이 갔던 역사들이하나 둘 풀리면서 빠져 읽었다.모든 것의 역사는 알아가는 시간이참 소중하고 흥미로운 것 같다.4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해부학 책으로글과 함께 삽화가 다양하게 첨부되어읽으면서 눈에 가득 담을 수 있는 책이다.개인적으로 삽화가 더욱 집중할 수 있게해주는 인문학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콜린 솔터의 해부학자의 세계는의학적인 부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건네는 인문학 책이다.의학에서 미술까지 이어진 역사에굉장히 관심이 많아 재미있게 보았다.또한 삽화가 너무 좋아 나처럼 인체의 신비,해부학에 관심이 있다면 소장하며보기 좋은 베스트셀러 도서이다.해부학 역사에 대해 내게 이렇게 자세히알려주는 도서가 또 있을까 싶다.신간 인문학 도서 추천 <해부학자의 세계>책을 통해서 인체에 관한 지식을 얻고푹 빠져서 읽을 교양 과학 책으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모든 것에는 역사가 있고,우리는 그 역사를 배우며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낸다.우리가 걷고 있는 지금 이 시간도또 다른 역사가 될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1462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