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육 관련 도서 아마존 베스트셀러<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책을자녀 교육서로 남겨보려고 한다.나는 아이는 없지만 부모님들과 상담을 하고양육 코칭을 하는 상담사로서다양한 육아책을 접하는 편이다.특히 아들 육아와 딸 육아가 다르다는 걸알고 있기에 이렇게 나뉘어서 나온부모교육 서적은 참 좋은 것 같다.출판사 21세기북스에서 개정판으로출간되었으며 부모교육 책으로예비맘부터 현실 육아에 치이는 모든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많은 부모들이 답답한 마음에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아이의 속을모르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육아를 한다는 건 초보맘 뿐만 아니라모든 부모들에게 숙제가 아닐까 싶다.'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에서아들만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이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또한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에는아들과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딸의 심리와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담겨있다.이런 부모교육 추천도서를 읽다 보면어렵기만 한 아이를 파악하는 것부터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특히 아들 육아와 딸 육아는 다르기에하나하나 체크하며 모두에게사랑받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나도 상담을 하다 보면 남자아이의 경우성장하면서 엄마보다 목소리가 더 커지고결국 상처를 받는 건 아들 맘의 몫이다.하지만 화내거나 소리 지르지 않고도혼낼 수 있는 훈육 방법을 알게 된다면분명 서로 싸우지 않고 해결이 될 것이다.또 딸을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은더 다양한데 아들 육아를 위한 책들에 비해딸 육아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엄마도 딸로 태어났지만 딸아이의 마음은어렵기만 한 것 같다.작가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두 권의 책이딸과 아들을 키우는데 양육 지침서가될 것이며 마음에 단비를 내려줄 것이다.<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는예비맘과 현실 육아에 뛰어든 모든 부모,그리고 관련 일을 하는 이들에게좋은 육아 서적으로 추천하는 책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누군가의 마음을 아는 일이다.나의 자녀, 가족, 친구, 연인...그러나 '이해'하려 한다면분명 '마음'이 보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57698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