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책을 참 좋아하는데워낙 좋아하는 작가 책에만 관심을보이다 보니 좋은 책들을 놓쳤었다.요즘은 편독을 없애기 위해 기록을 시작했고,그로 인해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있다.소설 추천 <사라진 서점> 책은출판사 인플루엔셜 신간도서로이비 우즈 작가의 장편소설이다.이미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가되었으며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이다.나는 개인적으로 '서점'이라는 단어가들어간 책들은 무조건 읽고 싶어 하는데이 책은 표지부터 내 마음에 쏙 들었다.저자 이비 우즈는 세 권의 소설을독립출판으로 출간했고네 번째 장편소설이 사라진 서점이다.이 책의 배경은 1920년대 파리와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이다.사라진 서점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빠질 수밖에 없는 소설책 추천도서이다.등장인물 오펄린와 헨리, 마서이 세 사람이 풀어내는 이야기를 따라책 속에 한없이 머무르게 된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책이 주는놀라움을 잘 알고 있다.책을 통해 성장하고 책을 읽으며저 깊은 내면 어딘가의 나를 찾아깨우며 작은 희망을 보기도 한다.요즘 읽을만한 책 <사라진 서점>그 환상의 이야기 속에서 성장할 것이다.서점 주인 오펄린의 시각으로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머무르며이비 우즈 작가의 소설이 참 좋아졌다.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알려주고 싶은 '소설추천'책이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책을 좋아하는 일은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그러나 꾸준히 책을 읽는 일은쉬운듯하면서 어려운 일이지요.당신의 인생에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많았으면 좋겠습니다.미래의 당신이 그걸 원하니까요.-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3375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