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표지가 따스한 힐링 책들이많이 나오고 있으며 '책선물'로도 참 좋다.일본 소설추천 <수요일의 편지> 책은베스트셀러 소설로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모리사와 아키오 작가의 장편소설이며이전에 '치유를 파는 찻집'을 읽어서이 책이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다.출판사 문예춘추사 신간도서수요일의 편지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수요일의 이야기를 써서 보내면누군가 그 이야기를 읽게 되고또 누군가의 이야기를 읽고인생을 바꾸기도 하는 내용이다. 내가 쓴 이야기를 누군가 읽고위로를 받는다면 내게 역시 행복이라고생각하면서 읽었던 힐링책이다.일본소설은 추리소설도 참 좋지만이런 따스한 소설 또한 추천하는 책이 많다.누군가 겪고 있을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공감 갔고,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소설추천 <수요일의 편지>는편지 한 장이 가져오는 기적을 담아내며읽는 내내 미소를 번지게 한다.힘들어하고 있는 누군가에게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그 누가 읽어도참 좋은 독서시간이 될 것이다.나는 수요일 하면 빨간 장미를 떠올리는데이제는 이 책과 편지가 떠오를 것 같다.등장인물들 삶의 변화를 보면서따스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소설책 추천 수요일의 편지 책에는소소한 일상을 담고 있으며그저 평범한 일상 속에 감동을 주는베스트셀러 도서 감동 소설이었다.다가오는 수요일이 모두에게 소중하면서도또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수요일의 편지' 책을 리뷰해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당신이 이 책을 선물로 받는다면당신이 받은 건 책이 아니라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받은 것이다.바로 책을 펴고 따스한 위로를 받아보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982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