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고양이 책'을좋아하고 고양이나 강아지가 나오는반려동물 관련 책은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그게 소설책이든 에세이나 기타 책이라도동물을 좋아하는 내게는 상관없다.고양이 책 베스트셀러 도서<나도 고양이 말 할 수 있어>는리리 친 작가의 글과 그림으로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 내게정말 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나고양이 분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또 많은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특히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내게고양이 언어가 담긴 이 책은 흥미로웠다.사람들은 고양이를 말할 때속을 알 수 없고 강아지처럼 애교도 없다고말하며 고양이 행동의 의미를 궁금해한다.이 책은 고양이 분양을 생각하고 있다면꼭 읽어야 할 '초보 집사 필수템'으로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어서 좋다.출판사 영진닷컴 신간 추천도서로두껍지 않고 꼭 알아야 할 부분을 담아낸고양이 책 베스트셀러 추천도서이다.나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잠시 임시보호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문득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고양이 행동이 그런 의미였구나 생각했다.고양이 책을 읽으면서 고양이 언어를알게 되어서 좋았던 책이다.특히 '고양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면꼭 이 책을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기를추천하고 싶은 고양이 집사를 위한 책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가 너희의 언어를 모두이해하지는 못해도이렇게 알려고 노력하고 있어.네가 내 말을 알아듣고행동할때 너무 기쁘고 행복하듯너도 내가 알아들으면 기쁘지?소통이란 그런 거야.서로 기쁨이 되는 것.-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6422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