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식물 책안도현 시인 <맨처음 식물공부> 책을어린이책으로 추천하려고 한다.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연어>책을굉장히 좋아하며 여전히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안도현 시인의 베스트셀러 도서이다.이번에는 외손녀에게 알려주고 싶어집필하게 된 식물책이다.<맨처음 식물공부>책은 초등학생책으로다정한 할아버지 안도현이 들려주는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시적 언어로 표현한 어린이책이다.출판사 다산어린이는 다산북스의출판 브랜드이며 다양한어린이 도서가 출간되고 있다.초등학생 책 추천 <맨처음 식물공부>책에서는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1부 안녕 식물에서 이야기하며,서른여섯 가지 식물의 이름과특징을 나머지 장에서 담아냈다.우리 아이들이 식물과 좋은 친구가될 수 있는 식물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관심사가 아니라면 '식물의 책'들을읽는 건 재미없는 시간일 것이다.하지만 안도현 시인이 건네는식물 이야기는 그 누가 보아도즐겁게 다양한 식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어린이 도서 추천 '맨처음 식물공부'에서차근히 배우면서 식물의 친구가 되면정말 멋진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베스트셀러 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식물 이야기에는 다정함과 섬세함이 있다.정창윤 작가의 아름다운 식물 그림은나 역시 한없이 빠져들어 보았다.어쩌면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식물 감각을 깨워줄 식물 책일 것이다.특히 부록으로 만나는 식물 관찰 일기는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한다.'어린이책'을 통하여 참 다양한식물들과 인사하는 독서시간이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너희도 작은 꽃이란다.흔들리며 꽃잎이 떨어져도 괜찮아.네가 자라고 있다는 증거란다.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아꺾여버린 줄기라도 괜찮단다.너는 다시 일어설 테니..안녕! 하고 손을 흔들어 보렴.네가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렴.-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6190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