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MBTI 성향은 INFJ이며, 오늘 리뷰하려는 책도 바로 인프제를 위한 에세이 추천 책이다.<나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충분해>는 인스타그램의 인프제 파워 나모 작가의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 이미 수많은 INFJ들의 사용설명서이다.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글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비에이블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INFJ인 나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었다.가끔은 내가 이상한 건가 싶다가도 또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생각이 많고 예민한 나는 인프제로 INFJ는 MBTI 유형 중 전 세계 1%라고 한다.나모 작가의 에세이 책을 통해서 인간관계와 감정 관리 등 프제에게 읽으면 읽을수록 도움이 되는 힐링 책이었다.인프제를 가장 인프제답게 정리해 준 책으로 주변에 INFJ가 있다면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에세이 추천 책이면서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나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충분해>를 읽으면서 늘 MBTI를 올려주는 이웃님을 떠올렸고,또 조금은 독특하면서 예민한 나를 따스한 시선으로 안아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공감 대장 프댕이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은읽는 내내 힐링 책으로 다가왔다.나도 내가 어렵고 알 수 없는데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이해시키는 건 어렵다.그런 INFJ인 내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주변에 인프제가 있다면 읽어보는 것도 추천한다.베스트셀러 에세이 책으로 인프제가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일 수 있도록 인프제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나모 작가가 건네는 위로 책.오늘도 생각이 많은 나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 고마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도 나를 잘 모르는 내 마음을알아주는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나를 꼬옥 안아주는 시간에괜스레 마음이 뭉클해졌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87908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