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47808427오늘의 책리뷰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 요헨 구치와 막심 레오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신간도서 <프랭키>다.고양이 집사는 아니지만 고양이책은 언제나 옳다고 믿는다.사실 표지를 보면서 이 책 '슬픈소설' 이겠구나 생각하면서 소설책을 펼쳤다.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이미 출간전에 세계 22개국 번역 수출 계약이 확정된 소설책이다.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소설로 고양이 책 베스트셀러 도서 <프랭키> 고양이의 시선으로 쓰인 이 책은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했고, 또 스토리에 눈물이 나는 슬픈소설이었다.아내의 죽음 이후 자신의 삶도 놓으려는 골드에게 프랭키의 마음은 위로였고 빛이었다.인간과 동물의 우정이나 교감을 담은 소설책들은 많았지만 이토록 애틋함은 오래간만이다.장편소설 책 베스트셀러 <프랭키>는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조금은 유치하면서 또 그 안에서 위로를 건넨다.프랭키의 행동에 울고 웃다 보면어느덧 삶이란 무엇인지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 위로 책 『프랭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환상의 호흡 베스트셀러 작가 요헨 구치 작가와 막심 레오 작가의 신작 소설 프랭키는 고양이와 함께하면서 깨닫게 되는 삶 속의 긍정 메시지와 감동을 주는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자녀와 함께 읽기에도 좋은 힐링 소설책이며,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추천하는 <고양이 책>이다.나 역시 개아들 카이를 키우면서 강아지도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정말 많다.소설 추천 <프랭키>는 그 상황이 벌어지기에 더욱 미소를 머금고 읽을 수 있는소설책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다.요즘 읽을만한 책 '장편소설'이지만 두껍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으로 추천한다.<내 마음속에서는 항상 네가 말을 건넨다.잘 잤는지 물으면 잘 잤다고 답하고,놀고 싶은지 물으면 놀고 싶다고 답한다.언제나 너의 행동 하나하나에너의 말이 귓가에 들린다.이건 아마도 우리가 교감하고 있다는 증거겠지.행복한 증거다.-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