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04247413오늘은 두 선생님이 쓰신 교육책으로교육관련도서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출판사 미다스북스 신간 책으로 서평 하려고 한다.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치료하다 보면학교폭력의 피해 아동을 마주하거나혹은 학교생활지도의 어려움을 겪는교사들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이 책은 교사필독서로 직접 학생생활지도를 하신두 선생님이 쓴 교육추천도서교육책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많은 선생님들이 기피하는 생활지도 업무에 관한업무지도서이자 임용면접 필독서다.나는 하인철, 김상범 선생님들의 글을 읽으면서교육에 있는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좋은 책이 나왔음에 참 감사했다.교사 필독서 <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는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생활지도 업무 무엇을 준비할까'를 시작으로생활지도는 어떻게 할지와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방법들을 담고 있다.특히 오랜 기간 교직생활을 하고또 학생 생활지도 업무를 하면서 생긴 노하우들이담긴 교육관련도서 라는점이 참 좋았다.생활지도에 관한 매뉴얼이 없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잘 정리되어 설명하고 있는 책을 읽고 나니임용 준비를 하는 학생들과현재 교직에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께추천하고 싶은 교육책이었다.미다스북스 출판사 책 베스트셀러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를 통해생활지도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나 두려움을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잘 나아가기를 바란다.요즘 기사를 보면 교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또 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보인다.생활지도 방법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길도또 달라지는 게 아닐까 싶다.『어서 와, 생활지도는 처음이지?』책을 통해교직에 있는 선생님들께서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오늘은 교육 관련 베스트셀러 도서를 서평 하며교사와 학생들을 응원해 본다.<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학교라는 공간에서의 생활이결코 두려움이 되지 않기를..-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