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2203527오늘은 인간관계 책으로 추천하는 MBTI 책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를 서평 하려고 한다.요즘 나의 관심사를 책으로 만나니책을 읽기 전부터 너무너무 즐거웠다.이렇게 전문가의 입장에서 집필된책으로 만나는 엠비티아이는 처음이라서어떤 이야기로 담아냈을지 너무 궁금하기도 했다.MBTI란 크게 외향성 E와 내향성 I 감각형 S와 직관형 N,그리고 사고형 T와 감정형 F,판단형 J와 인식형 P 16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엠비티아이를인간관계와 다양하게 활용을 하고 있다.하지만 시중에 나온 MBTI책들은 재미를위주로 이야기 하는것들이 많았다.<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는 전문가의입장에서 깊이있게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도와준다.내가 읽으면서 참 좋았던 부분은전문가 두 분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심리검사부터 시작해서 MBTI를 정리해 주어서 좋았다.그리고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를통하여 이야기했던 부분도 좋았다.빠져서 읽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며특히 유형별 직업 유형은 언제나 관심이 간다.나는 MBTI가 INFJ (인프제)인데 사실 그게 그냥 나구나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좀 더 유형들의 분석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우리는 학교나 직장에서 불편한 사람이분명 있을 것이고 이해가 어려운 이들도 있다.대화를 해보면 잘 이어지지 못하고불편함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미 인간관계 책들은 많이 나와있지만MBTI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또 타인을이해하는 시간들을 심리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알고 싶다면 작가 박소진, 김익수의 자기 계발 책,출판사 원앤원북스의 신간도서로인간관계 책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를서평 하며 MBTI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결국 사람이라는 건작은 조각이 맞춰진 블록 같은 게 아닐까?같은 성향의 사람들도하나하나 작은 조각들로 인해다 다른 존재가 되는 것 같다.사람이 제일 어렵다.-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