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는 걸 깨닫는 순간 100 최고의 안목 시리즈 1
모리야 히로시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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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52280653

우리는 살면서 논어와 손자병법을

접하는 순간이 얼마나 될까?

학교 다닐 때 읽었기에 너무 오래되었으나

가끔 꺼내서 내가 좋아하는 부분만 보기도 한다.

이 책은 동양북스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책으로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를

접하면서 두 책을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 모리야 히로시는 50년 넘게 중국 고전을

연구했으며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이 책은 인문학 자기계발 철학 책으로

공자의 50가지 지혜와 손자의 50가지 전략을 모아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사실 논어 책은 다양하게 나오다 보니

종종 접하게 되지만『논어』와『손자병법』을

함께 엮은 책은 처음이다.​

왜 저자는 오십부터는 논어를 손자병법과

함께 하라고 하는지 차근히 읽으며

알아가는 시간이 참 소중했다.

방황하고 흔들리는 순간을

잡아줄 자기 계발 도서로 추천한다.​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는

논어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과

손자병법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을

같이 읽음으로써 하나만 알지 않고

모두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고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고전의 지혜를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우리의 삶에는 그때그때

걷고 있는 나이에 따라 어려움을 느끼는데

흔들리는 오십을 잡아줄 추천 책이다.​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저자가 쉽게 풀어주어 술술 읽히는 책이며

<논어>와 <손자병법>은 서로 성격이 다르지만​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

오늘은 그 두 책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를

서평 하며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아주 오래전 쓰인 글임에도

여전히 지혜를 배울 수 있음이 경이롭다.

지우리는 살면서 논어와 손자병법을

접하는 순간이 얼마나 될까?

학교 다닐 때 읽었기에 너무 오래되었으나

가끔 꺼내서 내가 좋아하는 부분만 보기도 한다.

이 책은 동양북스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책으로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를

접하면서 두 책을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 모리야 히로시는 50년 넘게 중국 고전을

연구했으며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이 책은 인문학 자기계발 철학 책으로

공자의 50가지 지혜와 손자의 50가지 전략을 모아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사실 논어 책은 다양하게 나오다 보니

종종 접하게 되지만『논어』와『손자병법』을

함께 엮은 책은 처음이다.​

왜 저자는 오십부터는 논어를 손자병법과

함께 하라고 하는지 차근히 읽으며

알아가는 시간이 참 소중했다.

방황하고 흔들리는 순간을

잡아줄 자기 계발 도서로 추천한다.​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는

논어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과

손자병법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을

같이 읽음으로써 하나만 알지 않고

모두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고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고전의 지혜를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우리의 삶에는 그때그때

걷고 있는 나이에 따라 어려움을 느끼는데

흔들리는 오십을 잡아줄 추천 책이다.​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저자가 쉽게 풀어주어 술술 읽히는 책이며

<논어>와 <손자병법>은 서로 성격이 다르지만​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

오늘은 그 두 책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를

서평 하며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아주 오래전 쓰인 글임에도
여전히 지혜를 배울 수 있음이 경이롭다.
-지유 자작 글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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