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60202697오늘은 동양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정신과 의사 가바사와 시온 작가의<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자기 계발 책이면서 감정 표현과 감정관리를위한 언어 심리학 책을 기록하려고 한다.부제를 보면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이라고 쓰여있다.나는 책을 읽기 전부터 언어 심리학이 궁금했다.정신과 의사 가바사와 시온 저자가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을 하며모든 심리 상담의 1차 목표는 언어화라고 말한다.살아가면서 속마음을 누군가에게털어놓으면 조금은 마음이 나아지는 걸느끼는데 누구나 겪어본 이야기일 것이다.말하면 나아지는 '언어화'의 힘그것을 베스트셀러 언어 심리학<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이 안에 가득 담아냈다.나는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괜히 좋았고이 책을 다 읽으면서 7장에서<'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라>가 좋았고왜 이 책이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인지그리고 그랑프리 2023 자기계발 수상작인지나는 알 것 같았다.긍정과 부정이 있다면 누구나 긍정을선택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우리의 마음이나 말은 부정인 경우가 많다.부정적인 마음을 계속 제시하게 된다면결국 우리의 심리는 위험할 것이다.나 역시 심리 상담을 하는 사람이기에심리 상담의 힘을 알고 있다.말만 해도 고통이 사라지는 마력의 문장을읽으면서 우리의 삶도 방긋 웃어보자.<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어쩌면 제목이 말해주듯힘들었던 시간과 답답했던 순간들그리고 슬픔이 사라질 것이다.감정대로 행동하는 사람은결국 자신의 감정에 지치고 힘들어진다.또 너무 감정을 보여주지 않는 사람은점점 자신의 감정에 지칠 것이다.감정 표현과 감정관리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오늘은 자기 계발 언어 심리학 추천 책동양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를기록해 본다.<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순간이바보 같아 보일지 몰라도그 생각이 순간의 내 감정을 살린다.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