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860857961오늘은 가디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홍승완 작가님의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를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똑똑한 절약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새내기부터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어릴 때 아빠가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다.100원을 벌면 그중 50원은 무조건 저축을 하는 거라고 저축을 하고 남은 50원에서 꼭 지출해야 하는 부분부터 지출하고 남는 걸 쓰는 거라고 하셨다.하지만 어릴 때는 그냥 들었던 그 말이 내가 돈을 벌고 살아가다 보니 아빠의 말씀이 정말 클 가르침이라는 걸 알았다.사실 돈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런 재테크 책은 항상 많은 배움을 주는 것 같다.이 책의 저자는 아주경제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짠내일기로 많은 이들에게 푼돈 아끼는 법을 다양하게 알려주었다.나는 재테크를 많이 공부해야 하고 솔직히 겁도 많아 공부를 해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이 책은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요즘은 정말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재테크에 빠져있다.하지만 재테크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낀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다양한 책을 통해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저자는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서른을 앞두고도 바닥 잔고를 벗어나지 못한 것에 10만 원을 버는 것보다 10만원을 아끼는 게 더 쉽다는 것을 깨닫고 절약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이 책은 저자의 찐 경험에서 나오는 실천의 이야기가 가득해서 정말 절약을 배우면서 건강도 챙기게 되는 다양한 도움의 책이라고 생각한다.정말 무조건 아낀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전략이 필요한데 잘 모를 때는 배워야 하는 것이다.0원에서 시작해서 5천만 원을 모으는 비결은 어쩌면 사소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의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인 것이다.내가 아는 이는 월급날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갔다고 이야기한다. 그에게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음 마음이다.얼마를 벌어도 저축할 수 있는 비결을 알게 되면 우리는 누구나 차츰 쌓이는 돈을 보며 즐거울 수 있을 것이다.오늘은 돈을 모으고픈 모든이에게 추천하는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를 기록해 본다<내게 좋은 습관은나의 건강과 나의 주머니를 지켜주는마법 같은 것이다.좋은 습관으로 좋은 삶을 살아보자.넌 그래도 되니까~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