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뿐이야 - 나는 상처 따위에 지지 않기로 했다
박현주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780531370

오늘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뿐이야라는 박현주 작가님의 책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사실 표지뿐만 아니라 제목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며 성장해 간다.

어릴 때도 그랬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그건 변함없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괜찮다고 지나가는 거라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정말 제목만 보아도 읽어보고 싶은 이야기.

읽다 보면 정말 사이다 같은 글귀부터 다독이는 토닥임까지 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

시원하게 표현해 내는 작가의 글이 나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에 용기가 되고 좋았다.

특히 하나하나 글들을 읽으면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난데 남들 눈을 의식하며 살아갈 필요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이가 먹을수록 정말 사람을 안 믿게 되었는데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믿고 내 인생을 함께 걸어가 주는 이가 있지만 원하는 게 있어서 함께 걷는 이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때로는 치맥 느낌이고 때로는 홍차에 달달한 과자 같은 느낌이다.

또 때로는 엄마 밥상 같은 느낌이고 때로는 분위기 좋은 카페 느낌이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히 하는 작가의 글이 참 마음에 들었고, 또 글들로 인해 내가 힐링 되어가는 시간임은 분명했다.

작은 일에 자꾸 상처받는 나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또 더 이상 내 인생의 주인을 내가 아닌 다른 이로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면 읽기를 권한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일은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다.

지금 이 순간 잠시 넘어졌다고 해서 세상이 다 끝나버리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넘어졌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자. 다시 털고 일어나서 더 멋진 내 인생을 걸어보자!

오늘은 읽을수록 힐링 되는 책.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뿐이야를 기록해 본다.

<모든 순간에 주인공이 되려 하지 말자
남들을 위해 너무 노력하지 말자
어차피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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