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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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01월 07일 출간


우리는 결정장애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결정장애'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성격을 표현하는 신조어이다. 

이 책은 이러한 결정장애를 가진 이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에서는 결정장애라는 용어 대신 우유부단함, 선택불가증후군이라는 사용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런데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안그래도 고단한 인생살이가 더 힘겨워질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이들 중 한 사람이었고

자신이 선택불가증후군을 극복하여 프로결정러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노하우를

자신처럼 선택불가증후군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1장에서는 저자 자신의 과거의 모습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읽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2장에서는 결정이 힘든 사람들이 

후회 없이, 두려움 없이, 주저하지 않고, 프로결정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단어로서

긍정, 심플, 확신, 완벽, 경험을 말해준다.

3장에서는 선택과 결정을 위한 마음 컨트롤 방법에 대해,

4장에서는 선택과 결정을 위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5장에서는 선택과 결정을 실행으로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마지막 6장에서는 프로결정러를 위한 다짐들을 담고 있다.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를 아는 것!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다음에는 망설임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누구나 프로결정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자기계발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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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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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불가증후군을 가진 이들의 치료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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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 묻고 싶은 밤 - 누구나 한 번쯤 소설의 주인공
최새봄 지음, 김동욱 외 13명 그림 / 디페랑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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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사랑이뭘까묻고싶은밤

-누구나 한 번쯤 소설의 주인공

최새봄 지음 | 디페랑스 | 2021년 12월 25일 출간


이 한 권의 책에 무려 48권의 소설과 28점의 그림이 실려 있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도서관과 미술관을 다녀온 느낌이다.

비록 책 속에 소설들의 줄거리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설 속에 등장하는 한 두 문장과, 

그 소설을 토대로 한 작가의 글들만으로도

그 소설에 대해 음미해보기에 충분하다.

개인적인 아쉬움은, 이 책에 등장하는 48권의 소설 중

내가 읽은 소설은 고작 몇 권 뿐이라서 작가의 글에 충분히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48권의 소설을 다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대한 감흥이 한층 더 깊어질 것이지만

이 책을 먼저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소설을 읽은 후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기도 한다. 

책의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28점의 그림들도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책을 읽다가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듯 여유롭게 그림을 바라보며 

잠깐이나마 쉼을 누릴 수 있어서 좋았다. 

역사를 공부하고 은행에서 일한 뒤 [그림을 담는 그릇, 아틀리에 봄]을 운영 중이라는

작가의 이력을 보고 [그림을 담는 그릇, 아틀리에 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검색을 해보니

정말로 그릇에 그림을 담는 일을 하시는 분이셨다.

액자에 담긴 그림도 좋지만

작가의 작품 사진을 보며 그릇에 담긴 그릇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가 운영하는 글라스아트 원데이 수업에도 참여해보고 싶어진다.



#에세이 

#사랑이뭘까묻고싶은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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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 묻고 싶은 밤 - 누구나 한 번쯤 소설의 주인공
최새봄 지음, 김동욱 외 13명 그림 / 디페랑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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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도서관과 미술관을 다녀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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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최첨단 가족 - 성취의 시대, 우리가 택한 관계의 모양
박혜윤 지음 / 책소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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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최첨단가족

- 성취의 시대, 우리가 택한 관계의 모양   

박혜윤 (지은이)책소유2021-12-20


책 제목이 매우 특이하다!

가족 이야기임에는 분명한데 "최첨단" 가족이라니~

이 책의 제목을 보니 과연 최첨단 가족은 어떤 가족일까 궁금증이 일어난다.

책의 제목에 대한 궁금증은 프롤로그를 읽으며 해소되었다.

프롤로그부터 특이하다.

분명히 페이지의 윗부분에는 프롤로그라고 적혀있는데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듯한 이야기의 전개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의 이야기, 둘째 아이의 이야기, 그리고 첫째 아이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를 한 후에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릴적 겪었던 고통스러웠던 가족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가족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최첨단 가족이 탄생한 것이다.

가족이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거나 그러지 못함을 원망하기 보다는

"적당하게" 살아가기로 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4인 가족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느낌의 가족의 모습

작가는 이런 자신의 가족을 "최첨단" 가족이라고 이름붙였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4인 가족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나로서는

최첨단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이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어떤 점에서는 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럼에도 작가의 양육방식은 실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이라고 생각된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가족의 모습도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나라면 "최첨단 가족"으로 살기로 마음먹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어쨌든 작가의 실험적 태도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최첨단 가족"으로 살아온 작가의 두 딸의 미래도 기대가 된다.



#인문에세이 

#오히려최첨단가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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