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인썸 지음 / 그윽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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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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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 바다를 지키는 20년 차 해양경찰의 생생한 경비함정의 이야기!
윤명수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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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는 

바다를 지키는 이십년차 해양경찰 윤명수님의 생생한 경비함정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십 년이 넘은 직장생활을 해 본 입장에서 

이십 년간 한 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이십 년을 한결같이 해양경찰로 일하셨다는 것에 먼저 존경과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해양경찰이라는 직업은 바닷가에 살지 않는 이상 직접 접해볼 기회가 거의 없어서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선 직업일 것이다. 

존재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주부의 입장에서 집안일은 해도 티가 안나고 안하면 티가 확 나듯이

해양경찰이라는 직업도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해양경찰이라는 직업이 좀 더 알려지길 바란다고 한다.

책 속에는 저자가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겪었던 다양한 일들을 비롯하여

저자의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 중에는 우리 마음에 아픔으로 남아 있는 사건도 언급되어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 장에는 저자가 그동안 접했던 우리나라의 다양한 섬들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월미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영흥도, 영정도를 비롯해서

조금은 낯선 이름인 팔미도, 덕적도, 선미도, 이작도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다양한 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에세이 

#해양경찰이라서다행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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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 바다를 지키는 20년 차 해양경찰의 생생한 경비함정의 이야기!
윤명수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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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해양경찰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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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어사 - 지옥에서 온 심판자
설민석.원더스 지음 / 단꿈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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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에 믿고 보는 이야기꾼 설쌤의 상상력을 더하니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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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어사 - 지옥에서 온 심판자
설민석.원더스 지음 / 단꿈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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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설민석 쌤의 첫 판타지 소설 "요괴어사-지옥에서 온 심판자"가 출간되었다.

자타공인 이야기꾼인 설민석 작가는 그동안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책을 써왔다.

설민석 작가의 책은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재미를 준다.

그런데 이처럼 사실에 바탕을 둔 책을 쓰면서

역사적 기록들 사이의 빈 공간들을 메꾸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그런 빈 공간들을 자신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메꿔보고자 2년을 들어 판타지 소설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이 주인공인 영화, 드라마, 역사 소설의 상당수가 주인공을 정조로 하고 있듯이

이 소설 "요괴어사"의 주인공도 바로 정조이다.

정조는 많은 역사적 기록을 통해 현명하고 어진 임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 "요괴어사"에 등장하는 임금은, 살아있는 백성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죽어 요괴가 된 백성도 나의 백성이라고 생각하는 임금으로 정조의 이미지와 안성맞춤이다.

설민석 작가는, 정조가 귀신이 들렸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했던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주인공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정조는 어느 날 꿈에서 억울하게 죽은 백성을 만나고, 이들이 자신들을 꼭 찾아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왕의 행차때 자신의 아비가 억울하게 죽었으니 천도해 달라고 말하는 여자아이 벼리를 만나면서 정조는 얼마 전 꾼 자신의 꿈을 떠올리고 요괴어사대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요괴어사대는 수년의 수련을 통해 마침내 요괴들을 만나 선악을 심판하는 일을 하게 된다.

요괴어사대에 속한 벼리, 백원, 광탈, 무령, 그리고 해치까지

그들의 과거와 요괴어사대가 된 배경들도 매우 흥미롭다.

책의 두께가 제법 두껍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에 단숨에 읽게 된다.



#판타지소설  

#요괴어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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