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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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41]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 때문이었을까? 그저 남자들의 허세,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하여 여자 앞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행태에 대한 사회학적인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강간, 살인, 폭력에 대한 조금 무겁지만 인지하고 생각을 해야하는 글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지만 남자가 가지는 폭력성에 대하여 당연시하는 것에 대한 반기가 필요하다. 역사는 조금씩 변하고 인식도 조금씩 변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씩이지만 모든 사람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남자는 읽어야하고, 여자도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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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명탐정들
정명섭.최혁곤 지음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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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기반으로 소설적 재미를 더한 조선시대의 추리와 명탐정들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나 글이 힘이 약하고, 중언부언하기도...

편집을 좀 더 잘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스토리 중간에 세계의 탐정들의 소개는 괜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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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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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관련한 포토에세이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내 지친 마음이 치유가 된다.

우리집 토란이와 뿌뿌도 사진집을 하나 만들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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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1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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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40]

 

로마사와 관련된 책으로 7부작의 1부 로마의 일인자 1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그 엄청난 페이지에 짓눌려 시작을 하지 말까 생각도 했다.

주요 인물들의 이름도 길고, 많은 사람들이 나오기에...

내가 꼭 로마사를 알아야 하는가? 계속 이런 의문을 가졌다.

100page를 읽고 난 후 점점 책에 빠져들어갔다.

세계 여러나라들이 왕권정치를 펼치고 있을때 특이하게 공화정 정치를 구현하고 있었던 로마.

정치권력을 잡기 위한 그들의 이야기.

그 시대의 문화와 생활사.

1권을 읽은 후 2권도 어서 읽어보아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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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의 즐거움 -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수집 이야기
박균호 지음 / 두리반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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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39]

 

사물과 관련한 에세이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런 종류의 책들도 하나 둘씩 모으다보니 자꾸 늘어난다.

이 책에서는 각종 수집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수집의 품목은 피규어, 틴토이. 연필. 야구, 화폐, 청첩장, 괴담, 영상장비, 코카콜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드래곤볼, 농구화, 스타벅스 텀블러, 미술도구, 만년필, 앤티크 용품, 러시아 음악이다.

수집을 하는 사람들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대부분 금욕적인 생활을 하면서 수집에 몰두한다.

수집품을 자신만의 감상을 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자 한다.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수집.

나도 무언가를 컬렉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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