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읽고 그림으로 기억하다 - 일러스트레이터 김지혁이 그림으로 그려낸 30권의 책
김지혁 글.그림 / 인디고(글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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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읽어야 할 책들이 늘어난다.

읽었던 책들에 대한 이야기는 공감을, 읽지 않은 책들에 대해서는 읽어보아야지 라는 다짐을.

그림이 책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는 듯 하여 소장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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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시간 ㅣ 오늘의 젊은 작가 5
박솔뫼 지음 / 민음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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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되지 않는 시점. 이야기를 하고 있는 화자가 누구인지...

읽는 내내 헷갈렸다.

작품해설은 더 많은 혼란만 가중하였다.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중 가장 작은 별점을 준 것이다.

그나마 페이지가 얼마되지 않아 완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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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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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41]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 때문이었을까? 그저 남자들의 허세,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하여 여자 앞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행태에 대한 사회학적인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강간, 살인, 폭력에 대한 조금 무겁지만 인지하고 생각을 해야하는 글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지만 남자가 가지는 폭력성에 대하여 당연시하는 것에 대한 반기가 필요하다. 역사는 조금씩 변하고 인식도 조금씩 변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씩이지만 모든 사람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남자는 읽어야하고, 여자도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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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명탐정들
정명섭.최혁곤 지음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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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기반으로 소설적 재미를 더한 조선시대의 추리와 명탐정들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나 글이 힘이 약하고, 중언부언하기도...

편집을 좀 더 잘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스토리 중간에 세계의 탐정들의 소개는 괜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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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고양이와 관련한 포토에세이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내 지친 마음이 치유가 된다.

우리집 토란이와 뿌뿌도 사진집을 하나 만들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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