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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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41]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 때문이었을까? 그저 남자들의 허세,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하여 여자 앞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행태에 대한 사회학적인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강간, 살인, 폭력에 대한 조금 무겁지만 인지하고 생각을 해야하는 글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지만 남자가 가지는 폭력성에 대하여 당연시하는 것에 대한 반기가 필요하다. 역사는 조금씩 변하고 인식도 조금씩 변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씩이지만 모든 사람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남자는 읽어야하고, 여자도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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