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모노 여관 3 - 완결
호즈미 지음, 서현아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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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06_[컬쳐클럽]
3권에서는 여관 사장 사키와 안내인 마츠우라의 감춰졌던 과거가 드런난다. 좌절의 순간에 누군가의 말 한마디 때문에 그것을 붙잡고 살아간다. 과연 그런게 가능할까? 내가 느껴보지 못한 사랑의 힘이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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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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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05_[관악도서관]
서점에서 본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기 시작한 책. 더 행복해지기 위한 격언. 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지에 대한 잠언 정도라고 하면 되겠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너무 많다. 빌려서 본 책이지만 구매를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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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11-25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빌려서 본 책을 구입하신다니 이 책을 눈여겨 봐두었다가 기회가 되는대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키미 2016-11-2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어 님께서도 먼저 책을 빌려서 보시는게 어떨런지...저는 요즘 제 마음에 와 닿는 책이라,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
 

2016-298~304_[컬쳐클럽, 산책,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죽어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준다는 여관, 그 잃어버린 것을 찾게 되면 떠나야 하는 여관.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와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여관주인의 이야기. 3편이 완결인데 2권까지 밖에 읽지 못했다. 11월에 발간된다고 하니 빨리 읽어보고 싶다. 여관 주인의 사연이 궁금하다.






 3권까지 나와있는 미스터리 추리물. 그림풍은 마음에 들고 이야기의 구성도 나쁘지 않음. 3권까지 나와있는 상태. 나머지도 읽어보고 싶다.











 중국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음식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심부인과 요리를 잘 하는 노점상 주인장의 이야기. 요리 만화를 즐기는 편은 아니나 심부인과 노점상 주인장의 관계 설정이 웃프기도 하다.









 위스키와 관련한 만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한다. 술도 제대로 알고 마시고 싶어질 때가 있다. 어쩌면 술자리에서 아는척을 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결국 이 책은 구입해서 보게된 책. 인생에 있어 술이란 무엇인지...한번 찬찬히 음미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말랑말랑한 고양이에 대한 단상. 하루키가 글을 써서 그런지...작가랑 고양이는 참으로 친할 수 밖에 없는 관계가 아닌가 한다. 






 마지막으로 읽은 책도 고양이 관련 만화. 세상에 같은 고양이는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양이가 보여주는 일상은 대동소이한 것 같다. 그러나 내 고양이라서 더욱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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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졸업 - 소설가 8인의 학교 연대기
장강명 외 지음 / 창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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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97_[서초구립반포도서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서일까? 9인의 작가들의 고등학교 시절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 것은 왜일까? 다만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는 한두편 정도. 다행히 나도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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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11-25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학교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저도 그렇군요. 다행한 일일까요… ^^;

지키미 2016-11-25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좋은 시절에 고등학교를 다닌 것 같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네요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 고토 지음, 이경희 그림, 손지상 옮김 / 네오픽션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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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96_[서초구립반포도서관]
올해는 참 고양이와 관련된 소설, 에세이, 만화 등 참으로 많이 읽고 있는 것 같다. 일본 소설은 참으로 아기자기하게 이야기를 구성하면서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좋다. 이 소설도 모든 것의 인연의 중심에 고양이를 두고 가족의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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