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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명언
손호성 지음 / 스펙트럼북스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2015-214
이런 종류의 명언이 편집된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별 감흥도 없고, 그 짧은 말들이 마음에 남지도 않고...
그러나 이 책은 조금 달랐다.
허를 찌르는 구절에, 지나온 시간을 생각하고, 지나온 상황을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게 한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때 펼쳐보면 괜챦지 않을까 한다.
기회는 나를 못 알아보거나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쌓아놓은 실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남의 성공이야기는 들어봐야 소용없다. 재미는 있지만 난 그와 같은 인생을 살 수 없다. 악착같이 내 성공이야기나 만들자.
브레인스토밍은 윗사람이 미리 생각해 놓은 아이디어를 아랫사람에게 동의를 구하는 절차에 불과하다. 결정은 결정권자가 한다.
사장이 자꾸 물어보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싫어서이다.
때로는 계약서에서 승리하고 현실에서 거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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