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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연인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2015-215
지난번 분노라는 소설은 1권을 읽다고 그만두었고, 제대로 읽은 요시다 슈이치의 첫번째 소설.
타이완의 남자, 일본 여자.
타이완이라는 여행지에서 만난 하루의 인연.
일본 고베에서 지진.
타이완 중서부 지진.
타이완에서 일하는 일본 여자.
일본에서 일하는 타이완 남자.
솔직히 고백하면 너를 줄곧 잊을 수 없었어.
필사적으로 잊으려 했지만 도저히 잊을 수 없었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타이완에서의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잔잔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다.
내게는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솔직히 고백하면 너를 줄곧 잊을 수 없었어. 필사적으로 잊으려 했지만 도저히 잊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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