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할까요? 3 - 허영만의 커피만화
허영만.이호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5-235

 

커피 향기 나고 사람 냄새 나는 만화.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 사랑을 가지고 있다.

 

커피를 매개로 한 결국은 사람 이야기.

 

여러가지 생각과 함께 깊이가 있는 커피를 마셔보고 싶은 날이다.

 

 

커피 마실때가 참 좋다.
생각할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음료 이상이다.

-커트루드 스타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하지 마라
글배우 지음 / 답(도서출판)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5-234

 

아주 짧은 글? 아니면 시?

 

어떤 단어들은 가슴에 다가와 위로가 되지만,

그냥 내 눈에서 마음으로 와 닿지 못하고 사라지는 글자들

 

 

출근길
많은 사람들이 붐벼 힘들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붐빔 속에 있지 못해 힘들다는
사람도 있으니
우리는 이래저래 힘들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니 이래저래 힘내는 수밖에

힘들지 않은 사람 없지만
힘내지 않은 사람 없기를

<출근길>

겨울바람은 차고
봄바람은 따뜻하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바람이 차고 따뜻한게 아니다
어느 계절과 함께 하느냐에 달라진다
그러니
차감움 속에 있는 추운 바람들은
따뜻한 곳으로 돌아와
따스한 바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출 청소년 아이들에게>

시간이 없었음을 탓하지 말자
변명이 있었음을 탓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족이라는 병 - 가장 가깝지만 가장 이해하기 힘든… 우리 시대의 가족을 다시 생각하다
시모주 아키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살림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5-233

 

아주 가끔씩 어느날 아버지의 얼굴이 낯설어 보일때가 있다.
아버지라는 것은 인지를 하지만, 너무나 낯선 얼굴...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얼굴 모두가 내게 이렇게 다가오는 시간이 있다.

이 낯선의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을 했었다. 
결국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어렴풋이 근원적인 개인의 고독함.
너무 거창하게 이유를 가져다 부친 것 같다.
어쩌면 부담스러운 가족관계에 대한 아버지를 밀어내려는 내 마음인지도 모른다.


그냥 간단하게 부모님이란 떨어져 살기 시작한지 20년이 넘는 시간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우리는 가족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가족을 잘 알고 있는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가족들은 나를 잘 아는가?

어짜피 우리는 가족의 울타리 안에 있어도 개인은 개인인 것이다.

 

가족의 의미가 서구와 아시아권이 많이 다르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도 변화되어 오고 있다.

이제 우리가 사는 한국에서도
시대가 변함에 따라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도 재정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재정의를 통한 인식의 변화뿐만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 가족에 대한 인식이 있는 듯 하다.

한 번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가족...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 속의 나그네 3 - 펄럭이는 깃발 따라
복거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5-232

 

6권의 책중 3권을 읽었다. 반을 읽었다.

3권의 내용은 주인공 이언오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농사의 개선을 위하여 저수지를 건설하기 위한 내용이다. 

건설도중 윗마을과 아랫마을 사람들끼리 반목이 생기고, 관군이 들어오고 일을 일파만파로 커져 관군이 죽는 일이 생긴다. 결국 관군과의 대결을 통해 모반으로 가게된다.

이야기의 진행이 조금 급박한 느낌이 든다.

저수지 건설, 분쟁, 배신, 혁명...

너무 이야기를 결론을 지어놓고 몰아가면서 서사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여하튼 끝까지 읽어볼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뽀짜툰 4 - 고양이 체온을 닮은 고양이 만화 뽀짜툰 4
채유리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막내 포비가 너무 귀엽다.

우리집 막내 뿌뿌처럼 수컷...

애교 만빵이 막내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